
🔑 이 글의 핵심 (2026년 최신 기준)
- 2026년 추경으로 지원금 평균 약 20만 원 인상 확정 — 4인 이상 가구 최대 수십만 원 추가.
- 2026년부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도 상시 포함 — 지원 대상 대폭 확대.
- 요금차감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으로 가능.
- 2025년도 바우처 사용 마감: 2026년 5월 25일 — 잔액 확인 필수.
- 아파트 거주자는 관리사무소 명단 등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차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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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우처 요금차감 신청, 작년이랑 그대로 해도 될까요?
2026년에는 지원 금액이 오르고, 신청 대상도 넓어졌어요. 그런데 이 변화를 모르고 작년 방식 그대로 신청하면, 늘어난 금액을 못 받거나 이미 대상이 됐는데도 신청 자체를 안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2026년에는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자가 정식 대상에 포함됐고, 다자녀 가구도 공식 확정됐어요. 작년에 탈락했던 분이라면 올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에너지바우처 요금차감 신청의 2026년 변경 내용을 먼저 짚고,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별 신청 방법과 차감 누락 방지 체크리스트까지 한번에 정리했습니다.
2026년 에너지바우처, 무엇이 달라졌나요
에너지바우처 요금차감 신청을 앞두고 2026년 변경 사항을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 지원 금액도, 대상자도 모두 달라졌거든요.
① 지원 단가 평균 약 20만 원 인상
2026년 3월 31일 정부 추경예산안을 통해 에너지바우처 단가를 전년 대비 평균 약 20만 원 인상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내용이에요.
가구원수별 확정 단가는 2026년 5월 산업부 고시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2025년 금액에 평균 인상분을 더한 금액이 실제 지원금에 가까운 수준이에요.
📊 2025년 vs 2026년 지원금액 비교 (추정 기준)
2026년 5월 고시 전 잠정 기준으로, 2025년 기준 + 평균 20만 원 인상분이 적용됩니다.
- 1인 가구: 295,200원 → 약 495,000원 내외 예상
- 2인 가구: 407,500원 → 약 607,000원 내외 예상
- 3인 가구: 532,700원 → 약 732,000원 내외 예상
- 4인 이상: 701,300원 → 약 901,000원 내외 예상
※ 확정 단가는 2026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후 energyv.or.kr에서 공식 확인하세요.
② 지원 대상 대폭 확대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이 넓어진 거예요. 기존에는 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심이었는데, 2026년부터는 달라졌어요.
🔑 2026년 새로 편입된 신청 대상
- 주거급여 수급자 — 한시 적용에서 상시 포함으로 공식화
- 교육급여 수급자 — 상시 포함으로 공식화
- 다자녀 가구 — 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포함 세대 공식 확정
- 전체 기초수급자 가구 대상 100% 확대 — 약 201만 가구 지원 목표
③ 2025년도 바우처 사용 마감 — 5월 25일
아직 2025년도 바우처 잔액이 남아있는 분이라면, 2026년 5월 25일이 마감이에요. 이 날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됩니다.
잔액 조회를 아직 안 해봤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수십만 원이 그냥 사라질 수 있어요.
2025년도 바우처가 아직 남아있는지 모른다면, 사용 마감일 전에 꼭 잔액부터 확인해야 해요. 잔액이 있는데 소멸되면 되돌릴 방법이 없거든요.
에너지바우처 2026 사용기간 마감일 바로 보기 →④ 등유·LPG 사용 가구 추가 지원
도시가스가 아닌 등유나 LPG로 난방하는 20만 가구에 대해 5만 원 추가 지급이 결정됐어요. 지역 특성상 도시가스 공급이 안 되는 농촌·도서 지역 가구에 특히 유리한 변화입니다.
💡 2026년도 신규 신청 예정 일정
- 2025년도 바우처 사용 종료: 2026년 5월 25일
- 2026년도 신규 신청 시작(예정): 2026년 5월 29일
- 신청 마감(예정): 2026년 12월 31일
- 하절기 사용: 2026년 7~9월 (전기요금 자동 차감)
- 동절기 사용: 2026년 10월~2027년 5월 (선택 에너지원 차감)
에너지바우처 2026 신청 자격, 내가 해당되는지 확인하는 법
2026년 기준 에너지바우처는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이에요.
소득 기준 — 기초생활수급자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면 소득 기준 충족입니다. 2026년부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가 상시 포함됐으니, 기존에 “우리는 해당 없다”고 생각했던 분도 다시 확인해보세요.
💬 주거·교육급여도 포함됩니다 (2026 확대)
이전에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위주로 안내됐는데, 2026년부터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자도 공식 상시 대상입니다. 주거급여만 받고 있는 노인 단독 가구, 교육급여 수급 가구도 신청 가능하니 꼭 확인하세요.
세대원 특성 기준 — 아래 중 하나 해당
수급자 본인 또는 세대원 중 다음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 특성 기준 | 세부 조건 | 2026 비고 |
|---|---|---|
| 노인 | 만 65세 이상 | 기존 유지 |
| 영유아 | 만 7세 이하 | 기존 유지 |
| 장애인 | 등록 장애인 | 기존 유지 |
| 임산부 |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6개월 이내 | 기존 유지 |
| 중증·희귀·난치질환자 | 해당 질환 진단서 보유자 | 기존 유지 |
| 한부모가족 | 한부모가족지원법 적용 세대 | 기존 유지 |
| 소년소녀가정 | 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 | 기존 유지 |
| 다자녀 가구 | 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포함 세대 | ✅ 2026 공식 확정 |
다자녀 가구 조건이 2026년 공식 확정됐습니다. 기초수급자 중 미성년 자녀가 둘 이상이라면 올해 처음 신청 자격이 생긴 경우도 있어요.
2026년 기준 자격 여부를 가장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5월 고시 이후 확정 단가와 신청 안내가 업데이트됩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바로가기 →energyv.or.kr | 공식 사이트 (DoFollow)
2026년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얼마나 오르나요
2026년 지원 단가는 5월 산업부 고시가 공식 확정 기준이에요. 하지만 3월 추경예산안에서 이미 인상 폭이 확정됐기 때문에, 지금 미리 파악해두는 게 좋습니다.
| 가구원 수 | 2024년 | 2025년 | 2026년 예상 |
|---|---|---|---|
| 1인 가구 | 310,200원 | 295,200원 | 약 495,000원 내외 |
| 2인 가구 | 422,500원 | 407,500원 | 약 607,000원 내외 |
| 3인 가구 | 547,700원 | 532,700원 | 약 732,000원 내외 |
| 4인 이상 | 716,300원 | 701,300원 | 약 901,000원 내외 |
| 등유·LPG 가구 | 기존 금액 | 5만 원 추가 지급 | |
2025년 기준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올랐어요. 이건 2024년 고유가 한시 증액분과는 별도로, 2026년 추경을 통해 확정된 인상분입니다.
📈 하절기·동절기 금액 배분 방식
연간 총액 중 하절기(7~9월)에 일부를 전기요금에서 사용하고, 잔액은 동절기로 자동 이월됩니다. 동절기 난방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하절기에 남은 잔액이 겨울에 더 유용하게 쓰이는 구조예요. 잔액 소멸일(2027년 5월 예정)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에너지바우처 2026 지원금 간이 확인기
본 계산기는 2026년 3월 추경예산안 기준 참고용이며, 확정 단가는 2026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통해 발표됩니다.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요금차감 신청 방법, 2026년 기준으로 따라가세요
신청 경로는 2026년에도 두 가지예요.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 신규 대상자가 늘었기 때문에 처음 신청하는 분이 더 많을 수 있어요.
방문 신청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에너지바우처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주거·교육급여 신규 편입자라면 담당자가 함께 안내해줄 거예요.
💬 방문 신청 시 지참 서류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에너지 요금 고지서 (고객번호 확인용 — 최근 발행분)
- 대리 신청 시: 위임장 + 대리인 신분증 + 수급자 신분증 사본
-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도 있으면 함께 지참
고지서에서 ‘고객번호’ 또는 ‘납부자번호’를 미리 메모해두면 신청이 빠릅니다.
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가 에너지 공급사(한전·도시가스사 등)에 정보를 전달하고, 익월 고지서부터 자동 차감이 시작됩니다.
온라인 신청 — 복지로(bokjiro.go.kr)
복지로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이 가능해요. 본인 인증(공동인증서 또는 카카오·PASS 간편인증) 후 ‘서비스 신청 → 복지서비스 신청 → 에너지바우처’로 진행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본인만 직접 신청 가능하고, 고지서상 고객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고지서를 미리 준비해두세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은 24시간 가능합니다. 공동인증서 또는 카카오·PASS 간편인증을 지원해요. 2026년 5월 29일부터 신규 신청 시스템이 열릴 예정입니다.
복지로 에너지바우처 신청 바로가기 →bokjiro.go.kr | 복지부 공식 신청 포털
기존 수급자 — 자동 신청 유지 여부 확인
기존 수급자 중 정보 변동이 없는 경우 자동 신청이 유지돼요. 하지만 이사, 에너지원 변경, 수급 자격 변동이 있었다면 반드시 재신청해야 합니다. “자동으로 될 거야”라고 방치하다가 차감이 중단된 채로 몇 달이 지나는 경우가 실제로 있어요.
⚠️ 자동 신청이 끊기는 4가지 경우
- 이사 후 주소 변경 (자동 해지 → 재신청 필수)
- 에너지 공급사 변경 또는 고객번호 변경
- 수급 자격 일시 중단 후 재인정된 경우
- 가구원 구성 변동 (출생·사망·전출입으로 가구원수 변경)
에너지원별 요금차감 신청,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어떻게 다른가요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원별로 신청 방식과 차감 시기가 달라요. 본인 집에서 주로 쓰는 에너지원에 맞게 선택해야 지원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 차감 신청
하절기(7~9월)는 전기요금에서만 자동 차감됩니다. 에너지원 선택 없이 전기로 고정이에요. 동절기에도 전기 난방을 주로 쓴다면 동절기 에너지원으로 ‘전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 전기요금 차감 핵심 포인트
- 한국전력공사(한전) 고객번호 필요 (전기 요금 고지서에서 확인)
- 아파트 세대별 고객번호 또는 관리비 고지서의 전기 고객번호 사용
- 하절기: 7~9월 전기요금 고지서에 자동 반영
- 한전 고객센터: ☎ 123
도시가스 요금차감 신청
동절기 난방을 도시가스로 하는 가정이라면 도시가스사를 에너지원으로 선택합니다. 서울도시가스, 코원에너지, 삼천리 등 지역마다 공급사가 달라요.
신청 시 해당 도시가스사의 고객번호(납부자번호)가 적힌 최근 가스 고지서가 필요합니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해요.
💡 도시가스 차감 적용 시점
신청한 다음 달 도시가스 고지서부터 차감이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10월에 신청하면 11월 고지서부터 차감이 반영돼요. 동절기 바우처는 익년 5월까지 사용 가능하니, 늦게 신청해도 남은 기간 내에 차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난방 요금차감 신청
지역난방은 아파트 단지에 공급되는 열 에너지로 난방비를 내는 방식이에요.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 또는 개별 민간 지역난방사가 공급합니다.
지역난방 고객번호는 관리비 고지서에서 확인하거나, 한난 고객센터(☎ 1588-2488)에 전화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에너지원 선택 비교표
| 에너지원 | 차감 시기 | 필요 정보 | 비고 |
|---|---|---|---|
| 전기 | 하절기 자동 + 동절기 선택 | 한전 고객번호 | 하절기 필수 |
| 도시가스 | 동절기만 선택 가능 | 가스사 고객번호 | 중복 불가 |
| 지역난방 | 동절기만 선택 가능 | 지역난방 고객번호 | 아파트 多 |
| 등유·LPG | 동절기 실물바우처 | 판매점 직접 구매 | +5만 원 추가 |
| 연탄 | 실물쿠폰 방식 | 판매점 직접 구매 | 중복 제한 있음 |
에너지바우처 탈락·차감 누락, 2026년에도 반복되는 원인 5가지
신청했는데 고지서에서 차감이 안 된다면, 아래 5가지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아요. 2026년에도 반복되는 민원 패턴이에요.
🚨 실패 원인 1 — 이사 후 재신청 누락
이사를 하면 기존 에너지바우처 차감 설정이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전입신고를 했어도 에너지바우처는 자동 연장이 되지 않아요. 이 사실을 몰라서 2~3개월을 그냥 넘긴 경우가 많습니다. 이사 후 전입신고와 동시에 에너지바우처 재신청을 함께 처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두 번째는 고지서 정보 불일치예요. 신청서의 고객번호나 인적사항이 에너지 공급사 전산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차감 연결이 안 됩니다. 결혼 후 성이 바뀌었거나, 고지서 명의가 다른 가족 이름인 경우 발생해요. 신청 전에 고지서와 수급자 본인 정보가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세 번째, 중복 수혜 제한. 연탄쿠폰이나 긴급복지 연료비를 이미 받고 있다면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와 중복 지원이 제한됩니다. 신청 전에 담당 주민센터에서 중복 여부를 확인하세요.
⚠️ 실패 원인 4 — 아파트 관리사무소 미등록
아파트 단지 전체 고객번호를 사용하는 경우, 본인이 신청을 완료해도 관리사무소가 에너지 공급사에 대상자 명단을 등록해야만 차감이 됩니다. 이 절차를 관리사무소가 진행하지 않으면 차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요. 신청 후 첫 고지서에서 차감이 없다면 즉시 관리사무소에 확인하세요.
다섯 번째, 신청 기간 초과. 12월 31일 이후에는 신청 자체가 마감됩니다. 2026년 신청 기간은 5월 29일~12월 31일이에요. 기간 안에 신청하지 않으면 그 해 하절기 전기요금 차감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고지서에서 차감이 됐는지 안 됐는지’ 모르는 상태가 제일 위험해요. 잔액 조회와 차감 내역 확인을 주기적으로 해야 누락이 생겨도 빨리 잡을 수 있어요.
에너지바우처 잔액조회 방법 바로 보기 →아파트 거주자, 2026년에도 이것만 반드시 확인하세요
아파트 거주 수급자는 요금차감 신청 후에도 차감이 안 되는 경우가 꾸준히 발생합니다. 단독주택·빌라와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왜 아파트는 따로 확인이 필요한가요
일부 아파트는 단지 전체가 하나의 고객번호로 에너지 공급사와 계약되어 있어요. 이 경우 개별 세대가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해도, 관리사무소가 에너지 공급사에 대상자 명단을 별도로 제출해야 차감이 처리됩니다.
주민센터 신청 완료 → 관리사무소 명단 등록 → 에너지 공급사 전산 반영 → 익월 고지서 차감.
이 흐름에서 관리사무소 단계가 빠지면 차감이 0원으로 계속 나옵니다.
💬 실제 사례 — 관리사무소 미등록으로 4개월 누락
2026년 신청 대상이 된 주거급여 수급자 A씨는 5월 말 주민센터에서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완료했어요. 그런데 7~9월 전기요금 고지서에 차감이 없었습니다. 10월에 확인해보니,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한전에 명단을 등록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어요. 등록 완료 후 11월 고지서부터 동절기 바우처가 반영됐지만, 하절기 3개월은 소급이 안 됐습니다. 약 10만 원 이상이 그냥 날아간 셈이에요.
해결 방법 — 관리사무소에 직접 확인하세요
신청 후 첫 고지서에서 차감이 없다면 바로 관리사무소에 가서 이렇게 말하세요.
“에너지바우처 대상자 명단이 한전(또는 도시가스사)에 등록됐는지 확인해주시고, 등록이 안 됐으면 지금 등록해주세요.”
관리사무소도 절차를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이 경우 한전 고객센터(☎ 123)나 도시가스사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에너지바우처 대상자인데 차감 처리가 안 됩니다”라고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이미 지난 고지서는 소급 적용 불가
차감 누락이 발생했더라도 이미 납부된 고지서에 대한 소급 환급은 원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최대한 빨리 발견하고 해결해야 손해가 줄어들어요. 신청 후 다음 달 고지서를 받는 즉시 차감 내역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정부24에서도 에너지바우처 수급 현황 확인 및 관련 민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수급 자격 변동 신고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정부24 민원 신청 바로가기 →gov.kr | 행정안전부 정부24
자주 묻는 질문(FAQ) — 2026년 기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은 얼마나 인상됐나요?
2026년 3월 31일 정부 추경예산안을 통해 전년 대비 평균 약 20만 원 인상이 확정됐습니다. 등유·LPG 사용 가구에는 5만 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가구원수별 확정 단가는 2026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통해 공식 발표됩니다. 5월 이후 한국에너지공단(energyv.or.kr)에서 확인하세요.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요?
2025년도 바우처 사용은 2026년 5월 25일까지입니다. 이 날 이후 잔액은 소멸됩니다. 2026년도 신규 신청은 2026년 5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에요.
기존 수급자 중 정보 변동이 없는 분은 자동 신청이 유지될 수 있지만, 변동 사항이 있다면 반드시 재신청해야 합니다.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규 대상자가 추가됐나요?
네. 2026년부터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자도 상시 포함됐고, 다자녀 가구(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도 공식 확정 대상이 됐습니다.
기존에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심이었지만, 2026년에는 지원 범위가 크게 넓어졌어요. 주거·교육급여만 받던 분이라면 이번에 처음 신청 자격이 생긴 것일 수 있으니 주민센터에서 확인해보세요.
에너지바우처 요금차감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bokjiro.go.kr)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방문 시 신분증과 최근 에너지 요금 고지서(고객번호 확인용)를 지참하세요.
온라인 신청은 공동인증서 또는 카카오·PASS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 후 진행합니다. 2026년도 신규 신청은 5월 29일부터 시스템이 열릴 예정이에요.
아파트 거주자인데 요금차감이 안 됩니다. 왜 그런가요?
아파트 단지 전체 고객번호를 사용하는 경우, 관리사무소가 에너지 공급사에 에너지바우처 대상자 명단을 별도 등록해야 차감이 이루어집니다. 본인이 신청을 완료해도 이 단계가 빠지면 차감이 안 돼요.
관리사무소에 직접 가서 “에너지바우처 대상자 명단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미등록이면 즉시 등록을 요청하세요. 등록 후 다음 달 고지서부터 차감이 시작됩니다.
이사 후 에너지바우처를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합니다. 이사 후 주소 변경 시 기존 차감 설정이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전입신고를 했더라도 에너지바우처는 별도로 새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재신청해야 해요.
전입신고와 에너지바우처 재신청을 동시에 처리하면 가장 편리합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방치하면 이사 후 수개월 동안 지원을 못 받게 됩니다.
전기·도시가스 중복으로 요금차감을 받을 수 있나요?
하절기(7~9월)는 전기요금에서만 자동 차감됩니다. 동절기(10월~익년 5월)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중 하나만 선택해서 차감받습니다. 에너지원 중복 선택은 불가해요.
집의 주된 동절기 난방 방식에 맞는 에너지원 하나를 선택하세요. 도시가스 난방이면 도시가스, 지역난방이면 지역난방, 전기 난방이면 전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잔액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되나요?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는 2026년 5월 25일에 사용이 완전 종료됩니다. 이 날 이후 잔액은 전액 소멸되며 환급도 안 됩니다.
잔액이 남아있다면 5월 25일 이전에 반드시 사용하세요. 잔액 조회 방법은 한국에너지공단(energyv.or.kr)이나 에너지바우처 콜센터(☎ 1600-3190)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2026년 에너지바우처 요금차감 신청, 이렇게 정리하세요
2026년에는 지원금이 크게 올랐고, 대상도 넓어졌어요. 작년에 해당 없었던 분도 올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라면 지금 바로 해당 여부를 확인하세요. 다자녀 가구도 마찬가지예요. 기준이 바뀌었는데 신청을 안 했다면 연간 수십만 원이 그냥 날아가는 거예요.
신청 후에는 첫 고지서에서 차감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 명단 등록 여부도 반드시 확인하세요. 2026년 5월 25일 전에 2025년도 바우처 잔액도 꼭 소진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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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공식 홈페이지 (energyv.or.kr)
• 복지로 공식 포털 (bokjiro.go.kr)
• 산업통상자원부 2026년 3월 추경예산안 발표 (2026.03.31)
⚠️ 면책조항
본 포스팅은 개인 경험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료·법률·재무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에너지바우처 확정 단가는 2026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통해 최종 발표됩니다. 본 글의 금액은 추경예산안 기준 예상치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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